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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거

윤냄새2018. 11. 30. 22:11

노튼쇼였나 암튼 비슷한 거였던 것 같은데......크리파 그 비주얼 그대로 필모 하나 찍어주실 마음은 없습니까....


관찰력이 후진 건 슬픈 일이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건 좋은 것 같다ㅎ 눈썹 라인 너무 이쁘고 휘어지는 선이너무 세련되지 않나요 진심 찰떡ㅇ야............ 푹 들어간 아이홀에 그림자가 지는 걸  사랑해 ...........  웃을 땐 강쥐상인데 무표정할땐 근엄-진지하잖아 어떻게 이럴 수 있냐구요 얼굴에 시시각각 드러나는 모든 감정들에 주목하게 만드는 얼굴임 존나 완벽해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미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배우를 하는것인지 배우라서 뭔 표정이든 자연스러운 것인지 어쨌든 저는 노답얼빠인 것 같아요 요즘 걍 그렇게 느낀다...........21세기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 아닌가요 내가 20세기 초에 태어났어봐 인터넷에서 짤도 못줍고 일시정지해놓고 얼굴 구경하지도 못하고.............문명 만세입니다.....


뭐라고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얼굴 덕질을 한 거 같다 


뭐야뭐야 


뭔가 내용이 있는 척


닮고 잘생기게 그리고 싶은데 참 쉽지 않아요~ 그릴 때마다 다르게 그려지는 것도 좀 고민이었는데 요즘은 스타일이랄까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흠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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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냄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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