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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이비]전하고 싶은 말(1)

윤냄새2019. 5. 15. 01:14

불멸 필멸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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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베] 성장통?

윤냄새2019. 2. 16. 22:57


미방은....두꾸님이 그려준 이쁜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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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반 로그 백업

윤냄새2019. 2. 15. 04:05

포이베 아르테미스 미켈란젤로



[플필 구상 단계]



키라키라한 느낌으로 가려고 한듯



우리 이쁜 선관이 오너분이랑......뭔 관계 짤지 정하고 있을 때 그린 그림인 것일 것이다....



마지막에 활동하기 쉬운 복장으로 바뀌었다. 비설....비설 지금 털어도 되는지....부잣집 아가씨라 다른 자리에서는 화려한 옷 많이 입는다는 설정이 제 마음속에는 남아 있습니다

막대기 세부 구성.

약재 설명.

가문문장


세부설정~~~ 비설 때문에 가문의 비전은 좀 의미심장한 부분이었습니다......엔딩 후에 이비는 어떻게 될까요.....난몰라......


[개장이후~합발 전까지]


다른 아이들의 초상권이 우려스러운 건 당연히 뻈습니다


하록이었음걍...일상로그

일상

일상.........아래부터 합발 전 전투로그 순서대로는 아님



힐링


회피


그림 사이즈 진짜 뒤죽박죽이네요



공격 



전투 중인데 공격도 힐링도 아닌 이건....뭐였더라........암튼 썼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피였나......좀 급했습니다....... 


[합발 이후]


솔찌 합발 떄 떨어질 줄 알았는데

후반에 불려서 울었다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넘 좋아....



일상 기간에 맨날 먹을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간식을 안가져 왔다는 걸 어필해보았다.............

여담 : 이거 그리는 거 쩜오디 파는 사람 티난다는 말을 들었음


비축 로그 파려다

펜 안가져서

낙서함 



...


[과거로그]



아래부터 비축해둔 전투로그

이비........힐링보다 떄리는 걸 많이 한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젤 많이 한 거 응급처치일듯

왜 능력 지혈했냐고 시리 기간 내내 울었음...........

패널티가 어지러운 거여서 걱정을 좀 샀던 것 같다....



---------------------------------------------------------------------------------------------------------------------------------------------------------


걍 함 그려본 것들 


이비 멘탈 깨지면....어떻게 될까 한 번 궁금해서 그려봤는데..............이거 그릴 때가 마지막 날 조사 직전이었다..........

왜궁금했고 왜그렸나면

이 시점에서 오너 멘탈은 이미 박살이 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면서  멘탈 더 깨짐..........그리고 스진하기 전에 좀 심란해져서 바람도 쐬고 그랬음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아마 학창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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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WOMAN

[원더트레버]당신이 대신 받은 것

윤냄새2019. 1. 1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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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8

윤냄새2019. 1. 8. 23:58

비율 공부

크로키들....하다보니 적응돼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것도 몇 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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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7

윤냄새2019. 1. 7. 23:59

옷주름 연습함 

구글링해서 나온 자료 참고함

주름은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인 듯 하다........ 너무 선으로 다 나타내려고 하지 말고 면이 구부러지고 접히는 큰 주름만 잘 나타내기  

그리고 전체적으로 도형화...연습함 사진 위에 대고 그렸다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 다시 보면서 연습함

이거 복근 마음에 들게 나눠진듯 첫번째 복근은 위를 향함

6번 쫌 안정적으로 괜찮게 그려진 듯

아마 6번이랑 같은 상황에서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이었던 듯

팔 부분이 가려져 있어서 그리기 어려웠고....다리 부분도 짤려서 어려웠다 상체부분만 보기로.......어깨 부분은 도형화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헷갈린다

사진이 하이앵글이라서 비율이 좀 안맞아 보이는듯

구도의 중요성도 생각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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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6

윤냄새2019. 1. 6. 23:59


원더 다시 보는 것까진 좋았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잡힌 일정이 많았다....진득하게 연습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매일 꾸준히 손풀고 있다는 거에 의미를 두기로 하자 내일은 평일이라 별 일 없을 테니까 일정 끝내면 나만의 시간이 생기지 않을지

내일은 영화 스틸컷 그리기 해야지


어제처럼 시간제한두고 빨리 동작만 그리기 했고

어려운 동작들 보니까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인체 복습도 다시 함 자뼈-노뼈 팔꿈치에 대해서 메모해놓은 부분 있음

자뼈는 위팔뼈와 조립되는 형태로 결합함

다시 제스쳐 드로잉과 복습~~

잊어버릴까봐 옷주름 그리기도 다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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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5

윤냄새2019. 1. 5. 23:59

그림 연구???까지는 아닌 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거였는지 생각하면서 고전 영화 포스터나 잡지 삽화 같은....20세기 초중반 그림을 좀 찾아봤었다 역시 다시봐도 취향에 제일 맞는 거 같아.....

그리 자연스럽게 실제 사람에 가깝게 그린 것 보다도 그래픽에 가까워 보이게 단순화된 채색스타일이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었음 사실 난 잘 몰랐는데 동생 따라서 같이 다니고 있는 학언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깨달음을 얻은 기분이었어 흑흑 

그래도 계속 그림 그릴 거라면 그냥 자연스러운 채색을 공부해보는 게 좋을거라고 말씀해주셨다 음 맞는 거 같아....학원 같이 올 때 학원 애들 있으니까 많이는 아니더라도 봐주실 수 있다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공부도 길도 찾고 크로키도 하고 복습도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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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4

윤냄새2019. 1. 4. 23:59


 입시가 끝난지 일 년이 넘었지만 아직 그때 기억을 못잊어서 그런지 그림그리는 걸 순수한 마음으로 즐기기가 너무 힘들다....요즘 인체 공부 다시 해서 그런가 자꾸 그떄 생각이 나네

인체.....정말 중요하고 잘 그리면 정말 멋지겠지만  그래도 괜히 부담감 가지지 말고.....연습 목적이 아닌 그림도 많이 그리자  음......그림으로 사람들한테 뭔가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서 전공하게 된 건데 기술 연습만 하는 건 본말전도잖여

 오늘은 널찍한 보드에 그린 걸 바로 찍어서 올린 거라 글은 적기 어려울듯 

어제 계획했던 대로 다리근육 공부하고~ 크로키는 옷주름이랑 제스쳐 잘 보이는 거 몇 장하고 나머지는 오늘 공부한 거 응용하는 의미에서 다리로 채웠음 



 


내일은 인체 공부 진도 나가는 건 쉬고 좋아하는 작품들 연구를 한 번 해보고 싶다

그래도 인체도 복습은 조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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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190103

윤냄새2019. 1. 3. 23:59

이게 뭐라고.....포스팅하는데만 한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주접을 너무 많이 떨어서 그런가......자제하도록 해야겟서요 요즘 맨날 늦는 거 같은데 일찍하고 일찍 자는 게 좋을듯



시작은 크리파 

매우 잘생겨따

근데 저는 연필 오랜만에 쓰는 거라 좀 헤맸어요.....학원 선생님이 디지털 작업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힘들다고 하셨는데 저는 벌써부터 그짝인듯....Ctrl+Z없이 어떻게 살아요 시름시름....

그럭저럭 빨리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대충 그은 선들(선 사이 공백 심한 거)가 많아서 명암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네요....특히 어깨부분이 그런듯

더 신경써서 톤 깔아야 할 거 같아요

하찮은 거 동생이 그려줌

명암이 우상향에서 들어옴

가슴아래부분부터 명암지는 거 주의

자료선정을 조금 잘못한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명암에 묻혀서 다리 한 쪽이 잘 안보였었음

한쪽무릎을꿇고 앉은 자세이기 때문에 인체 균형을 맞춰 그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그렸습니다. 

여러 번 그리면서 어떤 상황이든 머리 기준으로 수직선 내린 발을 중심점으로 맞추면 될 거 같다는 교훈을 얻었는데

그래도 아직 긴가민가 하므로 다시 그려보기 

정말 빨리 그림~ 

자료에서 강한 명암대비랑 정장주름이 인상깊어서 크로키해봤는데 사실 왜 다리부분에 저렇게 강한 명암이 지는지는 모르겠음

정장 주름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그....좀 이상한 화보

바지 주름 그리는데 다시 집중을 해봤어요

오늘 한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게 명암이 나온 작품! 

디지털 드로잉 책에서 명암을 묘사하는 여러 스킬들에 대해 적혀 있었던 걸 떠올리면서 해봤어요

특히 아랫팔에 명암 입힐때 상대적으로 납작한 손목 부분에서는 명암 경계가 뚜렷하다가 점점 단면이 둥글어지는 팔꿈치 쪽으로 올라오면서 경계가 흐릿해지는 데 주의했음 

입시할 때 배운 연필 스킬(?)도 사용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연필을 활용하는 다양한 기법에 대한 책이 있는 거 같은데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좋다.... 

역시 빨리빨리 그림!

제스쳐가 마음에 들었어요 살짝 몸을 굽힌 자세~~

커크....내일 생일이죠 커크야 조상님이???많이  사랑해.....

다크니스 캡쳐 화면 참고했어요 주광이랑 보조광 사용이 뚜렷해써 명암 공부하기 좋았던듯


제스쳐와 인체의 리듬감에 집중해서 그리려고 했음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그림

아무리 빨리 그리는 거라도 얼굴 각도랑 어깨는 신경 써서 시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부분 그리는 게 좀 더 수월해짐 

위에는 이상한 그림....상체 기울어져있어서 제스쳐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바지가....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서 대충 버무림..... 왼팔을 들어올리는 동작 떄문에 약간 주름이 졌습니다

그냥 손이 심심해서 하나 더 그림


인체 공부는 오늘  밖에 나와서 그리느라 참고할 자료가 없어서~ 어제 했던 거 복습 위주로 함

다리 근육이나 골격도 한 장 그림

내일은 다리 공부하면서 인체 균형잡는 법을 배워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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