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냄새 소굴

그리다가 드롭함..... 맛있는 거 먹어주십쇼...

배우  AU

망나니 군인 연기하는 다이애나랑 상대역 트레버가 보고싶었다! 대충 작품 스토리는 스티브 캐릭터가 완전 나쁜 사람인 다이애나 캐릭터한테 휘말리는 이야긴데 현실은 다이애나가 너무 다정해서 마음고생하는 트레버(짝사랑)

 사랑해요

다이애나가 공식 굿즈 보는 상황ㅎ 아 인간들 너무 배은망덕하다;;

어떤 겨울날

어떤겨울날2

원더트레버 역키잡이 될 이야기...ㅎ 어릴 때 돌봐줬던 이웃집 아기한테 꼬심당하는 트레버 보고싶다.....써주실 분이 있으시겠죠ㅠㅠㅠㅠ????

산타와 루돌프

우는 애기들한테도 선물을 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제 생각보다 백업을 잘 안해뒀던 것 같아요 ........흑흑 하드도 정리를 안해놔서 더 노답이에요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새 폴더 나옴

꽁냥 그리는 거 조아 

그리스 로마 신화 삘로 왕 트레버랑 수호신 다이애나

황실 au 

일상적인 순간

잠에서 깨어났는데 누가 있다/없다 좋아하는 소재에요 스티브의 쓸쓸한 순간 보고싶다

빌런빔에 맞아버린 다이애나( 스티브 볼을 늘리면서 마구마구 괴롭힌다)

컴에서 삭제하고 하드에 남겨둔 그림 있던 걸 깜박해서~~~

 할로윈 때 그렸던 건데 이건 걍 코스튬이지만 원더트레버 마법사x좀비라니 개멘마라고 생각했다 존잘님들 시리어스로 풀어주시면 어떨까요.....저의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어요.....(시름시름)

호그와트

뭔가 학생삘 트레버

하이스쿨 삘~  

만약에 데미스키라가 마법나라였다면

다이애나 : 집에 아이스크림 있는데 또 사왔어요?(나는 조은데)

스티브 : 다이애나.....어쩔 수 없었어요.........(슬퍼함)

원더트레버 2세 너무 좋아 다이애나 닮은 언니랑 스티브 닮은 동생 어때요 아 이거 왠지 예전에 올린 적 있는 삘인디 아니겄지

천국의 바~~

트레버가 삽질하는 만화~ 쪼꼬미들 그리는 것도 좋아요 요즘은 엄청 자주 그린 느낌인데

트레버 환생이 캘리포니아면 일 평생동안 어색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이애나 만나고 파리지앵의 삶 사셈

일반인 에유~

트레버 환생 요원설(사실 꽤나 꾸준히 밀고 있다)

다이애나 만나려고 요원 됐던 거였으면 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존잘님들 제발 이걸로 풀어주세요...... 본인도 트라우마 있는데 다이애나 생각해서 계속 위험한 일에 얽히는 트레버 존좋 다이애나 시점으로 환장해도 좋고 슬퍼해도 좋고 아예 인저 원더처럼 돼도 좋을 듯하다(멘마)

 그리스 로마신화풍으로 보고싶었던 이야기를 한번 엮어보려는 마음에서 시작한 만화입니다. 폭력/트라우마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한 도시를 다스리는 신인 다이애나랑 그 도시 국가의 왕자로,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는 트레버가 등장합니다.  

앗 신경 안쓰고 했는데 3화에서 그림 사이즈가 달라졌네요 으윽 신경쓰여

SF 황실 AU....? 과제로 덕질하면서 썼었던 거네요 정말 오타쿠였다........ 앗 그래서 시나리오 형식이에오...... 뒷부분이 너무 급전개여서 일단 수정한 중간 부분까지만 올립니당*UU 나중에 풀어보고 싶은 이야기에여 후후 

매티스 프로젝트.hwp

매티스 프로젝트.pdf

첫장면의 재구성......흑흑 저때 둘다 너무 귀여웠어

트레버가 많이 혼났으면 좋겠다.....

트레버가 어려진 만화! 다이애나는 많이 놀려먹기도 하고 잘 돌봐줬으면 좋겠다 까까 잘먹고 치카치카하고 코낸내~*uu

어째 베스킨 라빈스를 많이 그리는 거 같은데 맞는 거 같습니다......베라 모든 맛을 다 한입씩 먹어보는 원더트레버가 보고싶어요 한입씩 바꿔 먹기도 했으면....아.....

후후 전 카페도 좋아합니다........카페에서 꽁냥꽁냥....예쁜사랑을 하셨으면.....